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이 밝았습니다.

담임목사님께서 송구영신 예배에 "주의 지팡이로 시작하라"는 말씀으로,

또 신년 예배에는 "주께 가까이 함이 복이라"는 말씀으로,

주님을 가까이 하고 주님을 의지하는 자로 살아가기를 권면해주셨습니다.

여전히 사회는 코로나로 인해 암울한 시대를 지나고 있지만,

새해 주신 표어대로 주께 가까이 함으로 주시는 그 복을 누리는 모든 샘물 가족 여러분 되시기를 원합니다.

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