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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이 없는 인생은 있을 수 없습니다.
살아계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복된 하루의 아름다운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.

믿음의 첫단계는 "비움"으로 시작하지만, 곧 "채움"으로 이어져야 합니다. 과거의 나쁜 습관과 생각들을 비우고, 새로운 가치관과 열심으로 채우지 않으면 더 악한 상태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웠으면 이웃과 함께 나눌 때 아름다운 믿음의 꽃을 피울수 있음을 알고 실천하는 수요일이 되길 바랍니다.

"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" (눅11:24~26)
"샬롬"~^^^